Fastlane. 시작한 김에 PR까지.

최근 iOS 앱 개발을 맡게 되었다. 아마 iOS 앱 개발을 시작할 때 누구나 그러했겠지만 code signing과 관련된 부분이 지나치게 복잡하다고 느꼈다. 처음에는 인증서와 프로비저닝 프로파일(provisioning profile) 자체를 이해해야했다. 인증서는 iOS 개발이라고 해서 딱히 특별할 게 없었는데 프로비저닝 프로파일이 뭔지는 자료를 좀 봐야했다. 프로비저닝 프로파일은 인증서의 공개키, 그리고 해당 앱의 설치가 허용된 기기목록에 관한 정보를 담고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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